(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전혜빈이 요리 재료로 산 바지락에 정을 붙였다.
22일 전혜빈은 인스타그램에 "아니 산지 열흘은 된 것 같은데 염도와 온도가 잘 맞나. 심지어 좀 자란 것 같은데 키운 정 생겨서 못 먹겠는 바지락 시스터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언뜻 거대해 보이는 바지락들이 담겨 있다.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KBS 2TV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