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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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전혜빈 "키운 정 생겨 못 먹겠어"…바지락에 정 들어

기사입력 2021.12.22 14:2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전혜빈이 요리 재료로 산 바지락에 정을 붙였다.

22일 전혜빈은 인스타그램에 "아니 산지 열흘은 된 것 같은데 염도와 온도가 잘 맞나. 심지어 좀 자란 것 같은데 키운 정 생겨서 못 먹겠는 바지락 시스터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언뜻 거대해 보이는 바지락들이 담겨 있다.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KBS 2TV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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