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5 08:42 / 기사수정 2011.02.25 08:4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KBS 2TV의 새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의 주연을 맡은 주상욱이 "김민정과 격렬하게 키스를 하고 난 뒤 급친해졌다"고 말해 화제다.
김민정과 주상욱은 촬영 초반 '아직은 어색한 사이'일 때 키스신을 촬영하게 됐지만, 베테랑답게 순간적으로 감정에 몰입해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창문에 비친 서로의 모습을 보다 웃음이 터져 NG가 난 것을 제외하고 단번에 OK 사인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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