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상아가 반려견을 위해 명품 유모차를 구매했다.
이상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만 차도 못 바꾸는데... 디보야 너도 새차 나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개모차(개 유모차)를 구매한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반려견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이상아의 플렉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방송을 통해 세 번의 결혼과 이혼 경험담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