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계상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0일 오전 윤계상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생일..감사해요 -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생일 케이크 모자를 쓰고서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지그시 미소지으며 모자를 쓰고 있는 그에게 수많은 팬들이 생일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3세인 윤계상은 1999년 god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배우로서 활동 중이다.
최근 '유체이탈자'로 스크린에 복귀한 그는 지난 8월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윤계상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