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4 16:21 / 기사수정 2011.02.24 16:21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기존 통신사업자보다 30% 저렴한 수준의 요금제를 선보여 제4이동통신사업자에 도전했던 한국모바일인터넷(Korea Mobile Internet, 이하 KMI)의 사업허가가 좌절됐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4일 기간통신사업허가심사 66.545점, 주파수 할당심사 66.637점으로 기준점수 70점에 미달한 KMI의 기간통신사업 허가 및 주파수 할당을 하지 않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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