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4 09:34 / 기사수정 2011.02.24 09:3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원조 여신' 배우 김희애의 화려한 선상 파티 장면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마이더스'의 부산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은 드라마 4회 엔딩과 5회 초반부에 그려지는 수영만 요트장 주변과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요트에서 열린 선상파티 장면 촬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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