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정은, 세월 거스르는 미모…♥남편 또 반하겠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정은이 근황을 전했다.

김정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케이크를 든 채 밝게 웃고 있다. 김정은은 블랙 컬러의 헤어 리본과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1974년생으로 한국 나이 48세인 김정은은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김정은은 금융업 종사자인 남편과 결혼, 이후 홍콩에서 거주해왔다.

사진=김정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