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3 23:1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김태희가 뻥튀기하나에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출, 장영실 극본)에서는 두 달간의 미국행으로 궁을 떠나있던 박해영(송승헌 분)이 다시 돌아와 이설(김태희 분)와의 달달한 로맨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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