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4 01:14 / 기사수정 2011.02.24 01:1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문소리(37)와 장준환(41) 감독 부부가 올 여름이면 부모가 된다고 화제다.
지난해 3월 유산으로 마음고생을 겪었던 문소리가 2010년 11월 말 다시 임신을 했다. 문소리는 임신임을 알고 나서 당시 준비 중이던 두 편의 영화 활동을 모두 접고 태교에만 전념하고 있다.
2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문소리는 현재 임신 4개월째이며 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2006년 12월 장준환(41) 감독과 결혼한 문소리는 지난해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문소리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당시 영화에 캐스팅돼서 준비 중이었지만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접었다.
[사진=문소리,장준환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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