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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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이유리,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손하트까지 앙증맞네

기사입력 2021.12.15 07:3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마스크를 쓰고 인도 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가죽과 털이 조화를 이룬 의상을 입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나 오른손으로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그의 모습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1세인 이유리는 2001년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으며,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나를 불러줘'에 출연해 부캐로 가수로 활동하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냈으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사진=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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