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다이어트를 잊은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 다 자는데 혼자 조용히 일어나 고추장에 밥을 급히 비벼먹고 잠을 청하려니 배가 너무 불러"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밤 늦은 시간 고추장에 밥을 비벼 먹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는 안중에도 없는 함소원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연하의 중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