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3 09:14 / 기사수정 2011.02.23 09:1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SBS새월화드라마 '마이더스'가 장혁, 김희애, 이민정의 3인 3색 매력이 빛나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화제다.
변호사로 변신해 진지부터 코믹, 로맨틱까지 팔색조 연기를 펼친 장혁, 4년 만의 안방극장 다시 찾은 온화하면서도 냉철한 카리스마로 컴백을 화려하게 장식한 김희애, 귀엽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장혁의 연인을 연기한 이민정.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