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2 19:45 / 기사수정 2011.02.22 19:4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강신일이 MBC 월화 특별기획 <짝패>(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김근홍)에서 하차한다.
극중 동녀(한지혜/아역 진세연 분)의 아버지 성초시로 출연 중인 강신일은 22일 방송되는 <짝패> 6회분에서 자객에게 장렬한 죽음을 맞게 된다.
이날 성초시(강신일 분)가 소두(상소문에서 맨 먼저 이름을 적은 사람)의 소명을 띄고 한양으로 떠나다가 낌새를 눈치챈 현감(김명수 분)이 보낸 자객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되는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