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종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종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생아트페스티벌 잘 봤습니다.. 최윤희대표님 감사해요..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조금 생겼음 ㅋ"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혁은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종혁은 아들 탁수라는 착각을 부르는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48세의 자기관리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이종혁은 JTBC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종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