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서울콘서트 비하인드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월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에는 “임영웅 2020서울콘서트 배신자리허설 #Shor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미스터트롯’ 서울콘서트에서 ‘배신자’ 리허설을 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영웅의 훈훈한 비주얼과 가창력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해당 영상은 12월 5일 기준 1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MMA 2021’ 2관왕에 올랐다.
지난 4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 'MMA 2021(멜론뮤직어워드 2021)'에는 아이유, 이무진, 헤이즈, 임영웅, MSG워너비(M.O.M),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더보이즈, 엔하이픈, 브레이브걸스, 스테이씨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그중 임영웅은 TOP10, 베스트 솔로 남자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사진 = 임영웅 인스타그램-임영웅 Shorts 유튜브 채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