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국악인 송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송소희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모던민요 투어 잘가~~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보라색과 노란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을 입고서 대기실에서 활짝 웃는 모습이다.
본업으로 돌아와서도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4세인 송소희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 출연하며 FC 원더우먼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사진= 송소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