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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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아내 이윤미, 이렇게 예뻤나? 41세 딸셋맘이라니

기사입력 2021.11.29 22:4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이윤미는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미는 브이 라인과 뚜렷한 이목구비, 뽀얀 피부를 뽐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동안 비주얼이 눈에 띈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이윤미는 지난 9월 "세 딸들과의 데이트 중 요즘 핫플레이스에서 맛나게 먹고 그 옆 들어가려는데…잠시만요!!!! 어머니 아이들이 맞으시냐며 '네…셋 다 제 아이입니다!! 주민등록등본도 갖고 다닌 답니다 …'ㅎㅎ '아… 어머니 동안이시네요', '감사합니다'"라며 동안으로 생긴 에피소드를 전한 바 있다.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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