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수현이 근황을 전했다.
김수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수현은 사진 어플 속 효과를 사용한 채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34세라는 나이가 안 믿기는 김수현의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수현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에 출연한다.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