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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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돌싱' 명세빈, 팔뚝만한 허벅지 '여리여리'…"물장구 가능"

기사입력 2021.11.22 16:01 / 기사수정 2021.11.22 16:0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명세빈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명세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춥기는 하지만 물장구 치기 가능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명세빈은 부산 해운대를 바라보며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 풀장에서 물장구를 치는 명세빈의 여리여리하고 얇은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명세빈은 1975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지난 2007년 결혼 후 5개월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사진=명세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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