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22 14:3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앰버 허드의 이혼을 둘러싼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예정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디스커버리+가 조니 뎁과 앰버 허드 각각의 시각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게 된 것을 조명한 '조니 vs. 앰버'라는 제목의 2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먼저 '조니 vs. 앰버'는 조니 뎁의 입장에서 앰버 허드에 대한 묘사를 보여준 뒤, 앰버 허드의 입장에서 조니 뎁에 대한 묘사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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