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 세대의 창업열풍, 정답은 '월선네'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몇 년 전부터 베이비붐 세대들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됐다.

은퇴를 한 베이비붐 세대들은 사회생활을 더 하고 싶지만 재취업 등 다른 수단이 여의치 않자 제2의 인생을 위한 플랜으로 창업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다.

때문에 최근 들어 50세 이상 시니어들의 창업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위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시니어 창업을 위해 준비된 브랜드 모던주막 월선네를 추천한다.

월선네는 전통의 한식 이미지를 구현함은 물론 전통 막걸리와 부침개 등의 한국적인 안주를 제공함으로써 주점을 찾는 고객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술 한잔을 즐기는 장소가 아닌 보고 즐기는 장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기존의 주점에서 한 단계 진화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월선네만의 특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월선네는 시니어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선진국형 창업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시니어들의 창업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춰놓고 있다.

월선네의 창업시스템을 살펴보면 창업자들이 월선네 가맹점을 창업 할 때 가맹비 등 창업시 필요한 최소조건을 충족할 시 인테리어와 각종 집기, 주방설비 등의 항목을 창업자의 입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자가 맞춤형 창업시스템'을 적용해 창업자들의 자본력에 맞춰 맞춤형 창업을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적용하고 있는 월선네만의 창업시스템은 '점포 이력 추적·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점포확보에 따른 거품비용과 투자적정성은 물론 향후 상권흐름도 분석을 통해 창업자들의 효과적인 매장운영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이고도 현실적인 도움을 준다.

월선네가 적용하고 있는 선진창업시스템 중에서도 '3驗(험) 성공기원 프로젝트'는 예비창업자가 소비자로서 맛과 서비스를 평가하고, 예비 점주로서 실제 직영점 매장에서 실제 창업의 실전체험을 시행, 실제 오픈시 벌어지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도록 해주는 특징이 있어 창업자들이 가장 반가워하는 시스템 중 하나이다.

따라서 월선네의 이러한 선진 창업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매장확보 문제부터, 고비용이 필요치 않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 창업 전 실제 창업체험을 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창업이 한결 쉬워짐은 물론이고 성공에 대한 자신감까지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월선네는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오는 22일 오후 3시에 월선네 야탑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창업 문의 : 1688-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