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 영상통화→시크릿 팬미팅…'역대급 프로젝트' 오픈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메이크스타가 BF의 새로운 시작에 의미를 더한다.

글로벌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는 지난 11일부터 '2022 BF 리브랜딩 프로젝트' 페이지를 오픈, BF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리워드 세트는 8가지로 진행된다. 디지털 스타메이커증서와 BF 감사 인사 영상은 물론 세트에 따라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한정판 각인 목걸이 등 '역대급 구성'으로 팬들을 맞는다.

멤버들과 함께 영상통화와 1대1 랜선 팬미팅을 즐길 수 있는 기회까지 준비돼 있다. 더불어 100명만 참여할 수 있는 시크릿 팬미팅의 소식을 함께 전하며 '베스트프렌드'(팬클럽 명)의 설렘을 높이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2022 BF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100% 달성 축하의 의미로 멤버들의 티저 릴레이 공개를 진행한다. 

BF의 이번 화보 미니 앨범은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자랑한다. BF는 겨울에 피는 노란 복수초를 콘셉트로 잡아 한층 더 성숙해진 느낌을 기대하게 만든다.

사진=메이크스타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