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7 19: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김재승이 디지털 싱글앨범을 공개하고 배우가 아닌 가수로써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그동안 드라마 '쾌도 홍길동'(2008), '멘 땅에 헤딩'(2009), '찬란한 유산'(2009)으로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재승은 일본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18일 디지털 싱글 '나만 바보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이에 김재승은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나만 바보죠'를 통해 연기자일 때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들을 선보이며 노래하는 배우로 대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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