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7 18:4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2011년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는 연기자 전소민이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극본 이금주/연출 지병현)가 17일로 방송 100회째를 맞았다.
방송 100회를 맞이한 <사랑하길 잘했어>는 극의 중반에 접어들며 전소민을 비롯한 주연급 배우들의 열연으로 10% 때의 꾸준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극중 '상구'(최주봉 분)의 철없는 딸 '영화' 역으로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전소민은 "모니터를 하면서 항상 많이 아쉽고, 부끄러운 부분이 있다. 같이 연기하시는 선생님들과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잘 이끌려가고 있는 것 같다"며 100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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