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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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임세령 부회장→담배 피우는 강동원‧박해수, 미국서 '여유'

기사입력 2021.11.17 09:2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공개 연인인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미국에서 또 한 번 포착됐다.

미국의 아트 어드바이저 AFA(아트 펌 어드바이저리) 측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배우 이정재 이병헌 강동원 박해수 등과 이미경 CJ 그룹 부회장,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등이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AFA 측이 올린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이날 자리에는 미키 리(이미경 CJ 그룹 부회장)의 인연으로 한국 배우들과 연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 속 이정재는 연인 임세령 부회장과 나란히 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정재 박해수 강동원 등이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LA카운티 뮤지엄) 아트+필름 갈라'에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공식 석상 동행은 물론, 종종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는 등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AFA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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