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사랑스러운 44개월 아들에 하트 뿅뿅 "감성 충만한 아드님"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 민우와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채림은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속의 장소를 찾아다니면서 추억을 떠올리는 감성 충만한 우리 아드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림과 그의 아들 민우가 한 카페를 찾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채림은 민우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무언가를 먹이고, 민우는 똘망똘망 사랑스러운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민우는 또 이곳저곳을 누비며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이기도.

한편 채림 모자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