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벤이 체중이 2kg 증가된 근황을 전했다.
벤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웅 2kg 쪘넴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국에 방문한 벤이 담겼다. 갈색 니트 조끼를 입은 벤은 밝은 컬러의 헤어 스타일과 볼에 바람을 넣은 표정으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kg가 증가했다는 벤은 "낼… 말고 모레부터 다욧트 메렁메렁"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벤은 지난 6월 3살 연상 W재단의 이욱 이사장과 혼인신고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벤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