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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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김빈우, 연년생 母의 육아 고충 "첫째 지나가니 둘째가"

기사입력 2021.11.14 08:42 / 기사수정 2021.11.14 08:42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김빈우가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크면 클수록 더 힘들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유모차를 탄 아이들 사이에서 주저앉아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빈우는 "첫째의 격동의 시기가 지나가니 둘째의 무대뽀시대가 찾아올 줄이야 #육아 #연년생맘"이라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23kg 감량하고 촬영한 바디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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