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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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출산' 배윤정, 탈모+새치 동시에…"1년 만에 관리"

기사입력 2021.11.13 17:31 / 기사수정 2021.11.13 17:3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윤정이 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배윤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산후 탈모와 새치 때문에 두피 관리 염색 1년 만에 하네요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두피 관리 염색 시술을 인증하는 모습. 깔끔하고 차분한 스타일링을 뽐내는 배윤정의 남다른 자기관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열한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42살의 나이에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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