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이영애는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쉬는 토요일 오전~ 구경이 본방사수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레드 컬러가 인상적인 장소에서 편하게 앉아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영애는 JTBC 드라마 '구경이'에 출연 중이다. 이영애는 20세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두 아이를 뒀다.
사진= 이영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