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아이유가 11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12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1주차(21.11.1~21.11.7)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445점, 유튜브 점수 5784점, 소셜점수 1182점 등 총점 842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순위와 점수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스트로베리 문'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원퀸의 귀환을 알렸다.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