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이승연, 주렁주렁 가방만 몇 개야…"넘 이뻐요"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승연이 가방 자랑을 했다.

이승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록달록 넘 이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연의 스탠드 옷걸이 가득 걸려있는 가방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형형색색 가방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한 방안 분위기에서 이승연의 밝고 유쾌한 성격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승연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