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11 23:1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김소영이 펑크난 타이어에 허탈감을 드러냈다.
11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동차의 한쪽 바퀴는 펑크가 나 내려앉아 있는 상태. 김소영은 "어쩐지 너무 완벽하 날이더라니"라며 허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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