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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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얼빡샷에도 굴욕없는 소년美…빨려들것 같은 눈빛까지

기사입력 2021.11.11 09:1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민호가 새로운 사진으로 인사를 전했다.

이민호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한 벤치에 앉아서 무언가를 읽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어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 들이민 '얼빡샷'에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4세인 이민호는 2006년 데뷔했으며, 현재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에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사진= 이민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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