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6 08:53 / 기사수정 2011.02.16 08:5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5일 '강심장'에 출연 한 유하나가 과거 잘나가던 시절을 자랑하며 임지령과의 스캔들이 다시금 이슈로 떠올랐다.
2월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약이거나 독이거나’를 주제로 출연자들이 토크를 펼쳤다. 유하나는 대만 '방양적성성'에서 열연을 펼쳐 현지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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