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6 01:2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4년 전 심은하의 아들 준이 역할의 아역배우 출신 김민상이 영화 '평양성'에서 멋진 청년이 되어 돌아왔다.
김민상은 '평양성'에서 전쟁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거시기(이문식)로부터 생존비법을 전수 받는 머시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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