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6 01:0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주인공 현빈과 임수정이 베를린 국제영화제를 위해 출국한 가운데 현빈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15일 출국한 현빈은 보잉 선글라스에 빈티지 풍 가죽재킷, 프린트 티셔츠와 스카프, 워싱 청바지, 블랙 앵글부츠 그리고 가죽 백팩등 캐주얼한 패션으로 공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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