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23kg을 감량해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빈우가 꾸준히 운동하는 근황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fore & af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흰색 점퍼를 입고 운동을 하러온 모습이다. 연이어 바닥에 널브러진 사진 올린 김빈우는 운동으로 한껏 지친 모습이다. 김빈우는 "탈탈탈 털림 개 털림 오늘 죽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23kg 감량하고 촬영한 바디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