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KBL이 2021-2022시즌 KBL D리그 경기 일정 일부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KBL은 "23일 개최 예정인 원주 DB와 수원 KT의 경기와 전주 KCC의 창원 LG의 경기 일정이 바뀐다"고 9일 전했다.
DB와 KT는 19일 오후 2시에 경기를 치른다. KCC와 LG의 경기는 내년 2월 28일 오후 5시에 열린다.
2021-2022시즌 KBL D리그는 경기도 이천의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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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세 기자 kkach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