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5 08:41 / 기사수정 2011.02.15 08:4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슈퍼주니어의 막내 규현이 ‘시크릿가든’의 현빈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13일 오후5시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KRY 단독 공연에서 규현이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SBS ‘시크릿가든’의 OST ‘그 남자’를 애절하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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