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4 23: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윤유선이 14일 방송된 MBC 월화 특별기획 <짝패> 3회분에서 임채원의 한 마디에 깜짝 놀라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막순(윤유선 분)은 김진사(최종환 분)의 부인 권씨(임채원 분)에게 불려가 귀동(최우식 분)이 서당에 가지 않고 백정마을에 놀러다닌 것과 관련해 훈계를 받게 됐다.
권씨가 귀동의 유모인 막순이 그런 사실을 알고도 말을 하지 않고 감추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고 화가 단단히 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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