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에 고마움을 전했다.
홍현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트니 덕분에 난생 처음 트리 만들어 보신다며 행복해하는 엄마. 올해도 고마워 내 사랑. 빨리 눈 왔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 어머니와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께 트리를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홍현희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장영란은 "사위 잘 뒀다. 역시 이쓴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결혼했다. 최근 다이어트로 16kg 체중을 감량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