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05 07:50 / 기사수정 2021.11.05 09:0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유소년 출신 선수에서 1군 팀 지도자까지 성장한 라이언 메이슨이 다시 홈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토트넘 홋스퍼는 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비테세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F조 4차전 경기를 앞두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코치진 구성을 발표했다. 앞서 토트넘은 2일 안토니오 콘테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우리는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지안루카 콘테, 콘스탄티노 코라티, 지안 피에로 벤트로네, 스타페노 브루노, 그리고 라이언 메이슨을 콘테 감독의 코치진으로 임명했다"라고 발표했다. 유소년 아카데미 개발 수석인 메이슨은 드디어 1군 팀 코치로 정식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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