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잠을 못 잘까"…배윤정, 불면증 호소 [전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윤정이 불면증을 호소했다. 

배윤정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몸이 쓰러질 정도로 힘들고 피곤한데 왜 잠을 못 잘까요"라고 불면증을 토로했다.

이어 "너무 괴롭다요"라고 덧붙이며 불면증으로 인한 고통을 털어놨다.

배윤정은 임신 당시에도 "푹 자고싶다"면서 불면증 고충을 털어놔 걱정을 자아냈던 바. 출산 후에도 불면증으로 계속해서 고통을 호소하는 배윤정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다음은 배윤정 글 전문.

몸이 쓰러질 정도로 힘들고 피곤한데 왜 잠을 못 잘까요. 너무 괴롭다요.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