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04 09:3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돌싱글즈2’ 이지혜가 만삭의 MC 투혼을 펼치며, 남다른 ‘돌싱글즈’표 태교법을 적극 설파한다.
오는 7일 오후 9시 20분 4회를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2’에서는 지난 회 방송에 이은 이창수X김은영, 이덕연X유소민의 1:1 데이트 현장과 함께, 전날 밤 나이와 직업을 공개한 돌싱남녀 8인 김계성-김채윤-김은영-유소민-윤남기-이덕연-이다은-이창수의 ‘초미의 관심’ 자녀 유무 여부가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이지혜가 만삭의 몸으로 ‘돌싱글즈2’ 녹화에 적극 참여하는 투혼을 펼쳐 이혜영-유세윤-정겨운의 뜨거운 응원을 받는다. 어느덧 배가 많이 부른 상태로 스튜디오에 나타난 이지혜는 “이제 출산이 임박했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둘째가 탄생한다”고 밝힌다.
한편 ‘돌싱글즈2’는 오는 7일 오후 9시 20분 4회를 방송한다.
사진 = MBN ‘돌싱글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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