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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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아 "호흡곤란으로 급 병원→자고 일어나니 9시"

기사입력 2021.11.04 05: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상아가 좋지 않은 몸상태를 걱정했다.

이상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쩔 링거 맞고 집에 와서 잠깐 자고 일어난 것이 9시…. 낼 건강프로 녹환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영상이 켜져 있는 노트북과 함께 치킨과 맥주가 놓여 있다. 

앞서 이상아는 3일 SNS에 "어제 촬영 귀갓길에.. 갑자기 숨 쉬는 게 힘들어져 급 병원… 심전도와 엑스레이 검사 다행히 … 혈압이 좀 낮다고.. 친구가 의사라 꼼꼼히.. 링거에 백옥 주사 추가요"아무 이상 없다니 다행.. 촬영 없는 틈을 타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 본다"며 링거을 맞는 사진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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