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4 08:00 / 기사수정 2011.02.14 08:0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3일 방송 된 '남자의 자격'에서 개그맨 윤형빈이 대장에서 암과 유사한 혹이 발견돼 수술을 권유받았다.
신년을 맞아 4대암(폐, 간, 위, 장) 공략에 나선 멤버들은 서울의 한 병원을 찾아 대장암 검진을 받았다.
이날 멤버들 가운데 유일하게 비수면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은 윤형빈은 "요즘 배에 가스가 차는 느낌이 있다"며 결과에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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