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4 01:3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윤형빈이 '남자의 자격'에서 실시한 대장검사에서 암과 유사한 혹이 발견돼 수술을 권유받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선 암 특집 3탄 대장암 편이 방송됐다. 신년을 맞아 4대암(폐, 간, 위, 장) 공략에 나선 멤버들은 서울의 한 병원을 찾아 대장암 검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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