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02 08:2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도엽이 ‘아머드 사우루스’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아머드 사우루스’는 100% 3D CG 애니메이션과 실사의 결합으로 인류를 지키는 비밀기관 디아머 파일럿 소년소녀들과 기계 갑옷을 입고 싸우는 공룡들이 서로를 받아들이고 우정을 쌓아 외계의 기계 공룡 제국과 싸우는 VFX 애니메이션이다.
극 중 이도엽은 디아머의 냉철한 사령관 최철 역을 맡아, 위급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냉혹한 모습이지만 속 마음은 10대들인 파일럿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냉온탕 츤데레 캐릭터로 또 한 번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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