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태리가 근황을 전했다.
김태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킷에 원피스, 모자를 매치해 멋을 낸 김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 처리된 사진에서도 장난꾸러기 매력이 드러나는 포즈와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태리는, 2022년 상반기에 방송될 새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한다.
사진=김태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